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8% 감소한 560억원, 순이익은 90% 급감한 96억원을 기록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국내 시장의 경우 화장품, 럭셔리 부문, 면세시장 등 부문에서 수익성이 감소됐다”라며 “해외에선 설화수를 중심으로 럭셔리 부문에서는 선방했으나 이니스프리, 라네즈 등 실적 부진으로 영업이익 하락폭은 61%을 기록했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하 연구원은 “채널 효율화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라며 “온라인 강세 및 손실 매장 철수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