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할 수 있는 역할 찾으며 그 귀한 가치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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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제 문재인 전 대통령님을 퇴임 인사차 찾아뵀다"며 양산 평산마을 방문 내용을 공개했다.
먼저 김 지사는 대통령 내외가 반갑게 맞아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녁 자리에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점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정을 맡았던 지난 4년 동안 '사람 중심' 도정을 실천하며 '균형발전'과 '포용'의 가치를 경기도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의 가치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썼다.
또 김 지사는 "이제 도지사로서의 소임은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으며 그 귀한 가치를 이어가겠다"며 향후 행보에 대한 의지도 넌지시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앞으로는 더 편안한 마음으로 자주 찾아뵙겠다"며 "대통령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한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