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의 3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4196억원, 634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13.5%, 182.8% 증가한 수치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독삼 백신 접종률 증가로 인흘루엔자 백신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라며 “코로나로 인해 약국채널 확대 효과로 소비자헬스케어 부사업부 실적이 1년전보다 31% 성장했다”라고 분석했다.
내년에도 녹십자 실적은 상승세일 것으로 보인다. 올 4분기 코로나 백신 ‘Fill & Finish’ 위탁생산 후 단가 상향조정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서 연구원은 “1도즈 당 판매 단가 1달러에서 2달러로 상향 조정해 기존 추정치 대비 202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0%, 21% 상향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