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1004억원, 영업이익 120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15.5%, 23% 상승한 수치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톡비즈의 광고와 커머스 성장성이 유지된 가운데 포털비즈 회복세도 나타나는 등 전 사업부분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라며 “신사업과 일본 픽코마 마케팅비용이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률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라고 분석했다.
올 4분기엔 상과급지급이 예상되지만, 광고 성수기 진입과 비즈보드 상시지면으로 이익률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이러한 이익률 개선은 샵탭의 광고매출 기여도가 올라가고 신사업 흑자전환이 전망되는 등 내년에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