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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신사업·웹툰 성과 기대치 뛰어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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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1. 0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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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6일 카카오에 대해 “신사업과 웹툰의 성과가 기대치를 뛰어넘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4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카카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1004억원, 영업이익 120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15.5%, 23% 상승한 수치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톡비즈의 광고와 커머스 성장성이 유지된 가운데 포털비즈 회복세도 나타나는 등 전 사업부분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라며 “신사업과 일본 픽코마 마케팅비용이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률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라고 분석했다.

올 4분기엔 상과급지급이 예상되지만, 광고 성수기 진입과 비즈보드 상시지면으로 이익률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이러한 이익률 개선은 샵탭의 광고매출 기여도가 올라가고 신사업 흑자전환이 전망되는 등 내년에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내다봤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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