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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4분기 기점으로 영업수익 극대화 전망…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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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1. 0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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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6일 BGF리테일에 대해 “담배매출 비중 증가로 상품이익률을 방어할 수있었다”라며 “4분기 기점으로 수익이 증가해 내년 영업레버리지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8만원으로 상향했다.

BGF리테일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828억원, 637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6.3% 증가, 1.7% 감소한 수치다. 담배 매출의 강세가 지속되면서 전체 상품이익률을 방어할 수있었다. 점포수는 전년동기대비 7% 성장했다. 신도시 상권 위주로 신규 가맹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진협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타사 전환의 비중이 9% 수준으로 전년대비 2배 증가했다는 것이 고무적”이라며 “상위 사업자 중심으로 서서히 업계 재편이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올 4분기를 기점으로 내년 실적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2021년에는 성장률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수 있다”라며 “ 탑라인의 반등과 함께 상품이익률의 개선이 나타난다면, 영업레버리지 극대화에 따른 강한 이익의 반등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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