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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코로나19로 자회사 수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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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1. 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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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16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대해 “코로나19로 자회사 에스티팜, 디엠바이오, 용마로직스 등 수혜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17만원을 제시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제약을 비롯해 동아에스티, 에스티팜, 용마로지스, 수석, 동아오츠카, 디엠바이오 등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회사다.

이 가운데 에스티팜은 RNA기반 신약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수주 증가로 수혜가 예상된다. 물류회사인 용마로직스는 동아제약의 물류 자회사로 시작한 곳이다. 의약품 및 화장품 배송에 특화됐다.

디엠바이오도 송도에 항체 바이오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이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사 바이오의약품을 지속적으로개발하는 한편, CMO 수주도 이어오고 있다”라며 “스텔라라 바이오실밀러 3상 시료 생산과 빈혈치료제 상업생산 확대로 매출증가가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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