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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조태권 광주요 대표, 최연 한국도자재단(KOCEF) 대표, 김태훈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 원장, 이동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경기세라믹창작교류센터 조성 및 운영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연계 국제도자교류행사 개최 △전통문화기반 해외진출 산·학·관 협력사업 발굴 등에 합의했다. 경기세라믹창작교류센터는 도자공예작가들 간 창작활동을 교류하고 도자산업체, 국내·외 기관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광주요는 경기도 이천 부지 내 지속가능한 도자공예 레지던시 조성 공간을 제공하고 생산기술을 공유한다. 또한 3개 기관의 전문 인력, 연구 및 각종 지원 사업과 함께 한국도자공예 문화산업 발전과 세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조태권 대표는 “우리의 선조들이 축적해 온 문화의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세계적 목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업무협약식 기념촬영](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5m/12d/20210512010010227000634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