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미혼남녀 50% “연인에게 연애사 직접 묻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25010013253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5. 25. 15: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제공=듀오정보
결혼정보업체 듀오정보는 4월16~19일 미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연인과 연애사 공유 조사 결과 응답자 중 50.0%가 ‘연인의 연애사가 궁금하면 연인에게 직접 묻는다’고 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연인의 연애사를 궁금해 하는 이유로 △연인의 몰랐던 부분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서(55.3%) △연인을 사랑하기에 모든 것을 공유하고자(10.3%) △연인의 전 이성친구와 나를 비교하기 위해서(8.0%) 등을 꼽았다.

또한 꺼려하는 연인의 과거사로 △데이트 폭력 가해 경험(27.3%) △유흥업소 방문 경험(17.7%) △양다리 경험(13.0%) △다른 이성과 의도적인 만남을 가진 경험(12.7%) 등을 선택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은 ‘데이트 폭력 가해 경험’(46.0%)을, 남성은 ‘양다리 경험’(20.7%)을 가장 꺼리는 연인의 과거라고 응답했다.

응답자 중 56.0%는 과거 연애 이야기가 연인 사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49.3%는 만약 연인이 나에게 연애사에 대해 물으면 ‘일부 선의의 거짓말을 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