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H에 따르면 고용부는 이날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을 맞이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고 고용상 차별관행의 개선, 모성보호 확대 등 고용평등분야에 공적이 우수한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 부사장은 지난 해 노사문화유공 고용부 장관상 수상과 함께 개인 유공 최고 훈격의 산업훈장을 수훈한다.
KTH는 임직원의 안전을 위해 전사 및 순환 재택근무, 임산부 보호 재택 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임직원 자녀 온라인 강의 지원을 위한 사내 유휴 노트북을 지원하고, 최근에는 근로자의 백신 접종 부담을 덜기 위해 백신휴가를 도입했다.
또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시행의 일환으로 채용 시 성별 등 차별적 요소를 없앤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해 능력 중심 채용 제도를 정착시키며 전체 임직원 수의 60%의 가까운 수치의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이밖에 자동 육아휴직 제도, 임신기 근로시간 3시간 단축 등 자녀 양육을 지원하는 제도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배우자 유급 출산휴가를 기존 5일에서 10일로 확대해 남성 임직원들도 출산휴가를 적극 사용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사람 중심의 공정하고 평등한 일터 조성이 적극적인 ESG경영 실천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KTH는 선제적인 제도로 일생활 양립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