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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하이솔루스는 이들 기관의 인증으로 국내·외 수소 튜브트레일러 시장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며 오는 7월부터 제품을 출시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튜브트레일러 시장규모(국제수소스테이션 기준)가 2억8500만달러(2020년)에서 10억달러(2025년)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이유에서다.
일진하이솔루스에 따르면 수소 튜브트레일러는 수소를 생산지에서 압축 저장 후 수소 충전소로 운송 공급하는 장비다. 수소 튜브트레일러 차량이 수소 충전소에 도착하면 바퀴가 달린 트레일러만 충전소에 설치되고 차량은 생산지로 돌아간다. 이후 트레일러 내부에 보관된 수소는 충전소의 압축 패키지를 거쳐 수소 차량의 연료로 충전된다.
안홍상 대표는 “이번 튜브트레일러 출시로 수소 충전소의 운용비 절감과 전국적 수소 인프라 확충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