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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상사, 유기견 보호센터에 강아지 간식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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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6. 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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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갑을상사
KBI그룹 부동산 임대업체 갑을상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돼 도움이 필요한 유기견들을 위해 최근 동물권행동 카라(KARA)의 유기견 보호센터에 강아지 간식 320여개를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갑을상사는 회사 임직원들이 지난해 유기견 보호센터를 방문해 견사와 묘사 청소, 간식 준비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인연을 맺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갑을상사는 올해 초 ‘PETA 비건 인증’ 획득으로 비건 패션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올해 시판중인 제품을 대상으로 판매금액의 2%를 모아 적립목표금액 3000만원 달성 시 내년 1월 중 동물보호기관에 적립금액을 후원금이나 물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동물을 위한 각종 이벤트와 행사를 기획할 방침이다.

한편 갑을상사는 자체 비건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에 대한 이미지를 기존 동물 친화적인 브랜드에서 친환경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면화 농민 보호 및 비료와 살충제 사용 자제를 권장하는 BCI로부터 인증된 코튼을 소재로 지난 4월 신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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