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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50 탄소중립’ 선언으로 ESG 경영 지속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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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6. 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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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코웨이
라이프 솔루션업체 코웨이는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코웨이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약 50%를 감축하고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100% 전환 및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선언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왔다.

현재 3개 공장 및 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 지속적인 태양광 설비 투자를 통해 온실가스에 해당하는 량을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상쇄할 계획이다.

코웨이는 이 같은 활동을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 매년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 자체적으로 탄소보고서를 작성·공개하고 있다.

자원순환 활성화에도 나서고 있다. 코웨이는 2030년까지 폐기물 재활용률 100%, 사업장 폐기물 재자원화 100%, 리퍼브 제품 2만대를 목표로 제시하며 자원 재사용과 재활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웨이는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5년 연속 DJSI 월드 지수에 선정됐다.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공개하고 200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후 2020년까지 매년 발간하기도 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한 기업지배구조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해 ESG 경영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지속적으로 사랑 받고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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