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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범죄예방대상서 국무총리 정부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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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6. 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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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노루페인트 상무(오른쪽 두 번째)가 지난 24일 경기도 과천시 과천 정부청사에서 국무총리 정부포상을 수상하고 강호성 법무부 범죄예방 정책국장(왼쪽 두 번째) 등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노루페인트
노루페인트는 법무부와 협업한 범죄예방 셉테드 사업을 통해 우범지역 범죄 예방을 위한 전국 벽화사업 지원을 10년 이상 지속해 온 공헌을 인정받아 지난 24일 경기도 과천시 과천 정부청사에서 국무총리 정부포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노루페인트에 따르면 셉테드는 범죄예방 환경설계의 줄임말로, 환경을 바꿔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이다.

노루페인트는 2016년부터 법무부의 준법지원센터들과 함께 셉테드 사업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국 30여곳에 친환경 페인트를 지원했다. 안전에도 기여하는 페인트 기부를 이어와 법무부에서 2016년 및 2020년에도 표창을 받았다.

또한 매년 1만 건이 넘게 일어나는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보행량이 많은 곳에는 교통안전 홍보 벽화를, 운전자의 눈에 띄는 ‘스쿨존 지킴이 옐로카펫’을 조성하는 등 페인트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현재 노루페인트는 소외된 지역인 장애학교, 보육원 등 개선 지원이 필요한 곳에 자체 페인트로 나눔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주 사업인 페인트를 활용해 전국 벽화 사업뿐만 아니라 쿨루프사업, 소외계층 페인트 지원 등의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페인트와 기술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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