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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브랜드 리뉴얼 “위생·안전·환경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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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7. 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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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깨끗한나라
생활용품업체 깨끗한나라는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하에서 고객의 위생, 안전 나아가 환경까지 생각한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화장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에 더해 국제산림관리협회(FSC) 인증 펄프 사용 및 환경 친화적으로 생산한 제품에 부여하는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일부 제품에 대해서 독일의 전문가 집단이 참여하는 피부 임상테스트인 더마테스트 인증을 완료했다.

환경 친화적인 물티슈를 만들기 위한 리뉴얼도 진행됐다. 깨끗한나라는 재생 플라스틱 소재를 물티슈 캡에 적용하고, 물티슈를 감싸는 1차 포장재는 녹색기술을 활용해 탄소배출을 절감한 포장재를 사용했다. 택배 배송에 필요한 종이박스도 친환경 종이박스를 사용했다.

물티슈 제품은 위생과 안전 측면에서 먹는 물 수준의 52가지 수질 검사와 10단계 정수과정을 거친 물이 사용됐다. 물티슈 제조 공장은 품질관리와 생산시설 관리 등을 인정받아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CGMP인증을 받았다.

앞으로 깨끗한나라는 ‘고객의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지킨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 필름을 공개하고, ‘깨끗한 일상 지키기’ 모바일 게임을 제작해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보다 더 깨끗하고 안전하며 환경까지 생각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올 하반기에도 고객과 환경 모두를 생각한 제품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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