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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는 “팬텀 이지 라이트는 승·하차가 용이한 킥보드에 주행감이 안정적인 전동 스쿠터의 장점을 하나로 합쳤다”며 “이러한 주행 안정성과 편의성에 더해 가격 장벽까지 낮춰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삼천리자전거에 따르면 팬텀 이지 라이트는 12인치 AV튜브 타이어, 노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후방 듀얼 서스펜션, 충격 흡수 스프링이 적용된 넓은 안장이 적용됐다.
승·하차를 위한 프레임과 안전주행 장치도 적용됐다. 프레임은 서서 탈 수 있는 최저 지상고 형태의 알루미늄 프레임이 적용됐다. 주행 시 미끄럼 방지를 위해 프레임 발판에 논슬립 스티커가 부착됐으며,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됐다.
팬텀 이지 라이트는 스로틀 방식으로 지난 5월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원동기 이상 면허를 소지해야 이용할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5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색상은 레드와 블랙 두 가지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대중화에 발맞춰 보다 안전하고 주행감이 우수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