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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열돔 폭염에 자주 냉감 제품 매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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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7. 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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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7~20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의 접촉냉감시리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여름 침구류 매출은 90% 급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접촉냉감시리즈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시원하다고 느끼는 수준인 접촉냉감지수(Q-MAX) 0.15 이상 원단으로 제작됐다. 접촉냉감지수는 피부가 섬유에 닿았을 때 느끼는 냉감을 수치화한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시원함이 크다는 의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여름침구와 언더웨어 외에도 라운지웨어와 애완용품까지 제품 종류를 전년보다 50% 이상 늘렸다.

접촉냉감시리즈 중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냉감 패드와 시트로 올해 6000여장 이상 판매됐다. 같은 기간 동안 냉감 메모리폼 베개도 4000개 이상 판매됐다.

아스킨 소재의 일체형 언더웨어 브라캐미솔은 접촉냉감 여성패션 품목 중 판매 1위에 올랐다. 냉감 티셔츠와 팬츠는 전년 대비 49%, 냉감 원피스류는 67% 매출이 늘었다.

여름 냉방 가전 부문에서는 ‘조용한 바람 리모컨 선풍기’ 매출이 92% 증가했다. 올해는 목에 거는 선풍기 등 휴대용 선풍기도 추가로 출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소비자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베스트셀러 상품들을 모아 ‘폭염극복 쿨아이템’ 기획전을 열고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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