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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하루 5만원’ 제주 차박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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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1. 12. 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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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셀토스’ 차박, 5만원
여행 용품 대여 30% 할인
SK렌터카는 기아 ‘셀토스’를 차박 전용 단기렌탈 상품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SK렌터카가 제주에 도입한 셀토스는 자동차 특장 전문회사가 차박과 미니 캠핑에 최적화한 캠핑용 소형차 ‘미니캠퍼’의 컨셉으로 개조했다. 하이루프를 적용해 외부 전고는 카니발과 비슷하고 내부는 골프백을 세워둘 수 있는 수준이다. 또 내부 평탄화 작업으로 신장 180cm 성인 2명이 편히 누울 수 있으며 220V 인버터가 있어 노트북과 스마트폰 충전기, 커피 포트 등 전자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차박 전용 차량 셀토스의 하루 이용 요금은 SK렌터카 회원 기준 약 5만원대(자차 보험료 및 차박 용품 대여료 별도)로 SK렌터카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SK렌터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차박 용품 대여 시 약 30% 할인도 제공한다. 침구세트, 식기세트, 테이블 등 예약 용품은 차량 내부에 미리 비치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제주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색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박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차량을 도입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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