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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한 물품은 보양죽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를 통해 전국에 있는 폭염 취약계층 2000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BGF리테일은 ‘CU 폭염 쉼터’를 운영한다. 쉼터는 상품 구매 여부와 관계 없이 24시간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으며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 까지 전국 1만6000여 개 CU에서 운영된다. 또 행정안전부와 함께 전국 CU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및 계산대 모니터 등을 활용하여 폭염 시 국민행동요령을 알리는 한편, SNS 이벤트를 통한 대국민 홍보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정권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폭염에 가장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을 보호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여름나기 사랑의 물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정부,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보다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