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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김보성 의리남 소주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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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07. 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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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남 소주
CU에서 단독 판매하는 김보성 의리남 소주./제공=CU
CU는 김보성 의리남 소주와 토끼 소주 블랙, 화이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김보성 의리남 소주는 CU에서 단독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100% 국내산 쌀을 원료를 사용해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제조하는 감압 증류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360ml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16.5도이다.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선판매를 시작해 추후 전국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

올해 초 업계 최초로 포켓CU에서 모바일 예약구매로 판매했던 토끼 소주도 오프라인 점포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토끼 소주는 우리나라 전통주를 연구하던 미국인 브랜 힐이 제조한 한국식 소주로 뉴욕의 한식당에서 큰 인기를 끌며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제품이다. 2020년부터 충북 충주의 양조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CU에 따르면 지난달 프리미엄 소주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75.1%로 일반 소주 8.1%를 훌쩍 뛰어 넘는 수준이다. 연령대별 매출 구성비를 보면 20대 32.2%, 30대 30.6%로 전체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40대 18.1%, 50대 11.5%, 60대 이상 5.6%의 비중을 보이고 있다.

이승택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요즘 편의점 소주 시장은 수제맥주처럼 제품에 독특한 스토리와 브랜드를 입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CU는 모든 주류 카테고리에서 시즌별 이색 신상품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편의점 주류 맛집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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