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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2분기 영업익 432억원…전년比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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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07. 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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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한 43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호텔신라의 2분기 매출은 1조165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6% 증가했다.

면세(TR)부문 매출은 1조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늘었으나 영업이익이 1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했다. 반면 호텔&레저 부문 영업이익은 284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매출은 15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내실 경영에 돌입한 결과 실적이 조금씩 개선되있지만 중국의 코로나 봉쇄정책과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은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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