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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배, 올해 첫 미국 수출길 26톤...올해 350톤 수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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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22. 10. 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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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LA 및 캘리포니아주 등 수출
매년 200~600톤 수출 배 생산농가의 효자 노릇
수출배상차
지난 6일 전남 신안배영농조합법인이 '신안배'의 미국 수출을 위해 컨테이너에 상차작업을 하고 있다. /제고=신안군
전남 신안군 생산 '신안 배'가 지난 6일 미국 수출을 위한 첫 선적을 했다.

11일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배영농조합법인에서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품질이 좋은 2022년산 신안배는 26톤의 첫 선적을 시작으로 올해는 350톤, 10억원 상당을 수출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신안배영농조합은 1999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LA 및 캘리포니아주 등에 수출을 해왔으며 매년 200~600톤을 수출해 배 생산농가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신안군은 수출전략 품목인 배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하여 배 생산농가의 저온피해 방지 관련 시범사업을 추진해왔다. 신안배영농조합법인 또한 얼룩과 발생 방지를 위해 철저한 선별과 관리로 대외이미지 제고 및 해외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최고품질의 신안배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배 재배 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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