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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샴페인 물량을 3배 이상 늘려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 3일 만에 초도 물량 절반 이상이 팔렸다"고 말했다.
특히 샴페인의 정석으로 불리는 '도츠브룻 클래식'은 주말 동안 완판됐으며, 항공편으로 추가물량을 긴급 공수 중이다. 이 밖에도 마릴린 먼로가 즐기던 샴페인 '파이퍼하이직'과 세븐일레븐 단독 한정판 샴페인 '뽀므리 하트 에디션' 역시 준비한 물량의 70% 이상이 판매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송승배 세븐일레븐 와인 담당 상품기획자(MD)는 "지난해 샴페인 대란으로 미처 구입하지 못해 아쉬워하셨던 많은 분이 올해는 만족스러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역대급 물량의 샴페인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연말 샴페인 공식은 세븐일레븐'으로 통할 수 있도록 좋은 상품을 엄선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