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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ESG경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협력사와 동반성장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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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12. 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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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올해 우수한 실적을 거뒀을 뿐 아니라 ESG경영으로 비재무적 요소에서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업의 최대 목적인 이윤 창출은 물론이고 윤리경영까지 챙기며 균형 잡힌 발전을 이뤘다는 평가다.

22일 한국ESG기준원(KCGS)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ESG 통합평가에서 5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이러한 배경에는
꾸준히 이어온 롯데백화점의 다양한 캠페인이 있었다.

먼저 환경 부문에서는 고객과 함께 하는 챌린지 형태의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했다. 지난 6월 롯데백화점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다시 지구를 새롭게'를 테마로 'RE:EARTH'를 론칭했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롯데백화점은 고객 참여형 기부 챌린지,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전점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친환경 클래스'를 진행했다.

환경재단과 '리얼스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실시해 9161개의 보냉가방 및 대형 폐현수막이 수거하기도 했다. 회수된 보냉가방 및 폐현수막은 카드지갑과 크로스백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잔여 현수막과 보냉백은 업사이클링 업체 '누깍'에 전량 기부했다.

해양 쓰레기 이슈 지역을 직접 찾아가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비치코밍 프로젝트'도 롯데백화점의 대표적인 활동이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은 도심에서 진행되는 '시티 플로깅' 행사,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중단 등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ESG 경영 행보는 사회공헌 부문에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 'RE:JOICE'는 여성 우울증 예방과 개선을 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이를 위해 사측은 심리상담 제공 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지난 2017년 이후 2000건 이상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심리상담소, 마음 돌봄 운영 등 기존에 진행하던 캠페인을 고도화하고, 활동 범위를 확장하는 등 리포지셔닝에 들어갔다. 대상은 여성에서 남녀노소, 가족, 반려동물 등으로 넓어지고, 모두의 자존감과 꿈, 도전을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심리 상담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원데이 클래스' 콘텐츠를 확대했으며, 저소득층 계층을 찾아가는 심리 상담 프로젝트 '마음 돌봄' 등도 진행하는 등 사회와의 접점도 늘려가고 있다.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아이디어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달 롯데백화점은 본점 크리스마스 장식을 진행하며 백화점 앞 소상공인 가판대에도 크리스마스 비주얼 테마인 'Christmas Dream Moments'를 적용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본점 앞 소상공인 가판대에도 이번 크리스마스 비주얼 테마를 적용해 상권 내 소상인공과의 상생과 명동 상권 부흥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고객들에게도 만족스럽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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