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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도심항공교통 노선개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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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11. 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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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광명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미래형 교통기술 UAM 노선 개발
도심항공교통
인천항만공사는 9일 인천시, 광명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도심항공교통 노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9일 영종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인천시, 광명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도심항공교통(UAM) 공항셔틀 노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항공기를 활용해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도심교통체계다.

이날 협약식은 인천시와 GURS*(Global UAM Regional Summit)가 주최하는 '2023 K-UAM Confex' 행사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참여한 각 지자체·기관은 인천항과 인천공항, 도심을 연계하는 UAM 공항 셔틀 노선 개발 및 검토를 위해 △UAM 관련 제도와 절차 △이착륙장(Vertiport) 입지 검토 △항로설정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인천지역 지자체·기관 간 협력을 통해 UAM 상용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항과 인천공항, 도심을 연계하는 UAM 공항 셔틀의 효율적인 노선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도서 지역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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