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참여로 관련 기술력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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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모듈은 자동차 주변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며 인공지능(AI)의 주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최근 테슬라의 사이버캡에 들어가는 카메라 모듈을 수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공급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는데, 일각에선 전량을 수주했다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두 회사가 테슬라의 차세대 역점 사업에 대한 참여로, 카메라 모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으로 두 회사와 테슬라의 협력이 강화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