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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입주민 위한 ‘셔틀버스’…“누적 이용자 5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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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5. 03. 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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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입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셔틀버스의 모습./DK아시아
DK아시아가 인천 서구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입주민들 위해 제공한 셔틀버스의 누적 이용객 수가 운행 17개월째에 50만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의 리조트 도시를 표방하며 이 아파트 사업을 추진한 DK아시아는 2023년 10월부터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입주민들에게 무료 셔틀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해당 셔틀버스는 1단지와 2단지를 합해 총 6대가 출퇴근 시간대에는 5분 간격으로 단지에서 검암역까지 운행되고 있다. 셔틀버스 지원이 없었다면 입주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해 비용, 시간이 적지 않게 소요된다는 점에서 DK아시아가 혜택을 제공한 것이다.

나아가 DK아시아는 다음 달 1일부터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서도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이는 총 4대로 운영된다. 출퇴근용으로 인근 역까지 이동할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통학용, 주말에는 아라뱃길에서 요트를 즐길 수 있도록 요트 탑승 전용 셔틀버스로도 운영된다. 특히 요트 탑승 전용 2대의 셔틀버스는 블랙라벨 최고 사양의 버스로, 단지에서 출발해 김포 아라마리나까지 운행된다.

탑승 방식 또한 입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개선에 나선다. LG 'ThinQ' 앱을 통해 셔틀버스 QR코드 승차권을 발급받아 버스 내 설치된 검표 단말기에 태그(인증)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또 아이들, 어르신들을 위해 입주민 카드를 활용한 승·하차 기능도 지원한다. 입주민들이 미리 나와 버스를 기다리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앱에서는 셔틀버스 실시간 동선 등도 확인할 수 있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현재 운행 중인 셔틀버스와 앞으로 운행될 셔틀버스를 포함해 총 12대의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셔틀버스가 4월부터 로열파크씨티 곳곳을 누비며 입주민들의 편리한 이동 수단이 될 것"이라며 "로열파크씨티의 확장에 따라 리조트 도시를 연결하는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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