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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STEM 인재 육성 위해 美 AESA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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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5. 04. 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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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미국 주별 카운티 교육당국(ESA)과 지역교육감연합회(AASA)를 대표하는 국립 비영리 교육기관인 'AESA(Association of Educational Service Agencies)'의 웨이드 조안 대표와 이사회 25명이 2일 서울 한성과학고의 한국의 수학·과학·융합교육(K-STEM) 교육 현장을 확인했다. AESA는 이날 오후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만나 STEM 교육 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한다.

STE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의 약자다. 미국 등 해외 주요 국가에서는 과학과 수학 교육을 강화하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학습을 통해 STEM 분야 인재를 키우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형 수학·과학·융합교육(K-STEM)을 추진하면서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에 맞춰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AESA는 △ STEM 교육 협력을 통한 양국 간 교류 촉진 △ 중학교 영재교육원 수준의 교육 협력 △ STEM 및 인공지능 기반 학생 교육 프로그램 공동 제작 △ STEM 및 인공지능 교사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AESA와의 교류가 우리 교육청의 K-STEM 정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미국과 STEM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교육 협력을 강화해 이공계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이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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