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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민주주의 승리…내란잔당 일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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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 황수영 인턴 기자

승인 : 2025. 04. 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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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한 尹정권 멈춰세워"
"헌재법·검찰 개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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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4일 오전 여의도 국회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제공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선고를 내린 것과 관련해 "민주주의와 정의가 이겼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당은 바위처럼 흔들리지 않았고, 14개월 맹수처럼 투쟁해 마침내 저 무도한 윤 정권을 멈춰 세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혁신당은) 멈추지 않고 내란 잔당을 일소하겠다. 이미 반헌법행위특별조사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며 "내란특검, 명태균 특검, 김건희 특검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시는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도록 제도적 정비를 하겠다"며 "헌법재판소법을 고치고 내란 세력의 몸통, 검찰을 반드시 개혁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국민은 양극단에만 서 있지 않다"며 "다양한 민심이 정치에 제대로 반영되기 위해 선거법, 국회법, 정당법 등도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권한대행은 "응원봉 시민의 뜻을 오롯이 담겠다"며 "사회 대개혁의 깃발을 높이 들고 혁신당은 더 탄탄한 대한민국으로 이끄는 예인선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혁신당은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국민의 염원과 삶을 잇는 새로운 정치의 길을 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동욱 기자
황수영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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