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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궁 박물관은 창시자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평화 이상인 '인류 한 가족'(One Family under God)을 실현할 평화의 전당이다.
가정연합은 지난 13일 경기도 가평에서 천원궁 박물관의 그랜드 오프닝 개념인 '천원궁(天苑宮) 천일성전(天一聖殿) 입궁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36개국 의회 의장단, 폴라 화이트 미국 백악관 신앙사무소 수석고문,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 등 정치 및 종교 지도자를 비롯해 가정연합 회원 등 5만여 명이 참석했다.
한학자 총재는 "이제 이 세계는 하나하나 정리되며 참사랑으로 인류 한 가족의 세계가 반드시 펼쳐질 것"이라며 "'홀리 머더 한'(Holy Mother Han)의 이름으로 천일국의 문이 활짝 열렸음을 만천하에 선포한다"고 밝혔다.
천원궁 박물관은 대지 약 5만6200㎡(1만7000평), 연면적 약 9만400㎡(2만7400평) 규모, 지상 4층·지하 4층 석조건물로 건축됐다.
'평화 세계를 상징하는 유일무이한 건축물'을 콘셉트로, 르네상스 건축 양식을 재해석한 돔 구조 장방형 건물이다.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1960년대 말부터 청평호 주변을 '인류의 심정적 고향'으로 선택하고 교육과 영적 수련, 복지와 레저, 문화와 관광 등 복합단지를 조성했다.
인종과 국경, 문화, 언어를 초월해 세계인이 함께 사는 인류공동체의 모델을 세우기 위해 총략을 기울여 왔다.
가정연합은 박물관 개관을 기념해 가평 '효정천원'(孝情天苑) 성지, 서울 여의도 국회,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국제국회의장회의'(ISC) 창립총회, 제6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월드 서밋(World Summit) 2025, 2025 효정 천주축복식(국제합동축복결혼식) 등 35개 행사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