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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정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며 "지금은 군사적 긴장관계를 해소하고 대화의 물꼬를 터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취임 이후 동북아 정세의 변화가 예측된다"며 "중단된 북미회담은 다시 재개돼야 한다. 대화를 통한 외교만이 경색된 남북관계를 해소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도모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을 향해 "도발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시도를 단념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은 이날 오전 동해상으로 미상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여러 발 발사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3월 10일 서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CRBM)을 발사한 이후 두 달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