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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다 제공 |
뷰티 브랜드 아로다가 하트 투 러브 듀얼 틴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MZ세대 소비자가 주타겟인 ‘하트 투 러브 듀얼 틴트’는 이름 그대로 하트 모양의 감각적인 케이스 디자인이 눈에 띈다. 또한 베이스와 포인트의 두 가지 컬러를 담은 듀얼 구성으로 기획돼 두 종류의 컬러를 각각 바를 수도 있고 두 개의 컬러를 레이어링이 가능하다.
촉촉한 텍스처와 선명한 발색으로 하루 종일 생기 있는 립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쿨톤과 웜톤을 아우르는 12가지의 컬러로 구성돼 선택의 폭도 넓다.
하트 투 러브 듀얼 틴트는 에이블리, 쿠팡, 네이버 등 다양한 곳에서 판매된다.
아로다 관계자는 "디자인, 발색력, 실용성까지 만족시키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