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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주말의 시작과 함께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며 "쇼트트랙 남자 5000미터 계주 은메달, 여자 1500미터 김길리 선수의 금메달과 최민정 선수의 은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쇼트트랙 남자 계주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이정민, 이준서, 임종언, 심종민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여자 계주 메달에 이어 남자 계주도 메달을 추가하며 대한민국이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김길리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세 개의 메달을 기록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며 "개인 통산 7번째 올림픽 메달을 달성한 최민정 선수는 매 대회마다 흔들림 없는 기량과 불굴의 투지로 대표팀의 중심을 굳건히 지켜온 대한민국 스포츠의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치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우리 선수들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며 "국제무대에서 자신있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