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orkka
호르무즈 파병 논란 속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
한미 외교장관회담 18일 개최...조현, 17일 출국
“北노동자 10만 명, 해외서 6000억~1조700억원 수익 창출”
KDRT 2진, 금일 오전 네팔로 출발...1진 12일 복귀
김정은, 푸틴 축전에 답전 “공동사업 전면 확대”...시진핑보다 이틀 늦어
외교부는 17일 네팔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민관합동 긴급구호협의회 의결에 따라 이날 활동을 종료하고 국내 복귀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부합동대응팀은 KDRT 2진 복귀 이후에도 현지에 잔류해 주네팔 대사관의 연락두절자 가족 지원 등 필요한 업무를 계속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정부합동대응팀은 외교부 3명, 소방청 2명, 경찰청 3명 등 8명으로 구성돼 필요시 교체 파견이나 추가 파견이 이뤄질..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간 회담을 하루 앞둔 가운데 정부는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안정을 위한 구체적 기여 방안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 중이다. 18일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앞두고 정부가 이에 대한 방침을 명확히 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미 협상이 제대로 이뤄질지 우려가 제기된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한 여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7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바구니론'을 제안하며 북미·북일 수교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 종합학술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전쟁 종식을 위한 '정치 바구니', 관계 정상화를 위한 '외교 바구니', 긴장 완화를 위한 '군사 바구니', 공동성장을 위한 '인도·경제 바구니' 등 '평화체제 바구니론'을 제안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이 바구..
조현 외교부 장관은 17일 한미 외교장관 회담 참석차 미 워싱턴으로 출국하는 자리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조 장관은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파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여러 가지 요소들을 감안해 검토 중"이라며 "다만 국제적 협력에는 참여하되 국민 안전 및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을 우선 검토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대미투자 1호 합의가 지연된..
북한이 국제사회의 북한 비핵화 논의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며 핵보유국 지위에 대해 "그 무엇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으려는 의도임과 동시에 북미 대화를 염두에 둔 의제 설정 차원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1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름 김여정 당 총무부장은 담화를 통해 최근 제70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가 북한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북한이 지난해 해외 노동자 10만여 명을 통해 유엔 대북제재를 우회하며 최대 1조700억원 규모의 외화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 상당 부분은 중국과 러시아 소재 북한 무역회사의 군수물자 조달 등에 활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은 16일 발간한 '북한의 해외 노동자 파견' 보고서에서 북한 노동자 3만5600~10만1280명이 최소 17개국에 체류하며 지난해 기준 6000억~1조700억..
북한이 미국이 비핵동맹국들에 대한 핵전파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한·일의 핵추진잠수함 도입 움직임을 비난했다. 미국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한일의 핵잠 도입 움직임을 자신들의 핵전력 강화 정당화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한미, 한미일 합동군사훈련 등 미국과 동맹국들의 역내 안보역량 강화 움직임에 대한 민감한 반응의 연장선상으로도 해석된다. 1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최주현 국제안보문..
통일부는 16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일방적으로 폭파한 북한에 446억여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단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며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정부는 남북대화가 재개돼 모든 남북 간 문제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는 이날 정부가 북한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북한이 한국..
외교부는 16일 한미 외교장관회담이 미 워싱턴에서 18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18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19일까지 방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양측은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이슈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한미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달 양 장관이 전화통화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대면 협의하자고 의견을 모음에 따라 성사됐다. 특히 한..
네팔 홍수 대응을 위해 현장에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은 현지 재건·복구를 위한 현장조사에 돌입했다. 15일 외교부에 따르면 KDRT 2진은 전날 현지 보건시설·적십자사 구호현장 방문 등을 통해 재건·복구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KDRT 2진은 연락두절 국민 9명에 대한 수색 지속을 위해 네팔 당국과의 협의도 병행했다. 외교부는 "네팔 정부가 안전 측면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네팔군의..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앞두고 조현 외교부 장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안정을 위한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고 있고, 한미 조인트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상의 우라늄 농축·재처리, 핵 추진잠수함 도입 협의도 재개해야 하는 등 풀어야 하는 대미외교 현안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이번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양국의 현안을 해소하는 중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15일 외교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권수립일 축전에 대해 답전을 보냈다. 그동안 대러외교에 우선순위를 뒀던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답전보다 이틀 늦게 답전을 보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푸틴 대통령에게 보낸 답전을 통해 "친선과 선린, 호상원조의 전통과 양국 사이 굳건한 동맹적 관계에 기반하고 있는 조로관계의 공통된 인식으로부터 출..
외교부는 14일 카카오와 '북미지역 해외 안전·영사 행정 및 기타 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력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MOU 체결로 북미 지역에 체류하는 카카오톡 이용자들은 카카오톡 '지역소식'이라는 신설 페이지를 통해 재외공관 홈페이지 상의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톡 내 '지역소식' 페이지에서 '외교부 재외공관 공지사항'을 클릭하고 공관을 선택하면 해당 공관의 공지..
이규호 대한민국 해외기급구호대(KDRT) 1진 대장은 14일 네팔 군 당국의 엄격한 수색·구조 원칙과 험준한 지형과 기후, 수색 대원들의 안전 문제 등으로 연락두절 국민에 대한 수색을 충분히 진행하지 못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다. KDRT 1진 대장으로 네팔 현지에 머물다가 귀국한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은 기자들과 만나 "연락두절 국민 가족들이 원하는 수준의 충분한 수색이 이뤄지지 않았고, 네팔군 허용 범위..
통일부는 14일 평양 강동군 병원 1곳을 대상으로 필수 의료장비 166종에 대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통일부의 '보건의료 협력 보따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통해 "평양 강동군 병원 1곳을 대상으로 진단·수술·치료 필수의료장비 166종에 대해 지난 5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면제를 받았다"며 "북측 호응이 있을 경우 곧바로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