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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에어프랑스/그래픽=박종규 기자 |
케냐 나이로비에서 프랑스 파리로 향하던 에어프랑스 여객기 안에서 심장 질환을 앓던 영아가 호흡 정지로 숨졌다.
프랑스 항공사 에어 프랑스는 2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23일 오전 나이로비에서 파리로 향하던 항공편 기내에서 한 영아가 호흡 정지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아는 중증 심장 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치료를 받기 위해 프랑스로 이동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사 측은 "모든 보건·의료 관련 절차는 규정에 따라 준수됐다"고 설명했다.
이 영아는 케냐 나이로비를 출발해 프랑스 파리로 향하던 AF815편에 탑승하고 있었다. 항공편은 전날 밤 나이로비를 출발해 23일 오전 6시 10분께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 도착했다.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영아는 끝내 숨졌다.
항공사 측은 영아가 보호자와 동행하고 있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신원이나 동행인의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