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덴마크 청각 전문 기업 디만트(Demant) 그룹의 한국 법인 디만트코리아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디만트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 브랜드인 ‘필립스 보청기’ 부스를 운영하며, 청각 전문가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대리점 개설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집중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필립스 보청기는 1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덴마크 디만트 그룹의 청각 솔루션 노하우와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 필립스(Philips)의 인지도가 결합된 브랜드다. 일상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정밀한 청력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 필립스 보청기 부스에서는 ▲센터 운영 프로세스 ▲브랜드 및 최신 제품 정보 ▲상권 분석 등 창업에 필요한 구체적인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현장 방문객을 위해 보청기와 관련 액세서리를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디만트코리아는 현재 오티콘(Oticon), 버나폰(Bernafon), 필립스 등 다양한 보청기 브랜드를 운영하며 국내 사용자의 니즈에 맞춘 멀티 브랜드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특히 청각 진단 장비 전문 기업인 다이어텍코리아와 협력하며 검사부터 솔루션 제공까지 아우르는 전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박진균 디만트코리아 대표는 “이번 KIMES 2026 참가를 통해 필립스 보청기의 브랜드 가치와 디만트의 기술력을 예비 파트너들에게 직접 선보일 것”이라며, “창업을 고려하는 청각 전문가들과 깊이 있는 정보를 공유하며 국내 청각 산업의 질적 성장을 함께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필립스 보청기 창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전시회 현장 상담 외에도 디만트코리아 본사 방문 및 대표 전화를 통해 상시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