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직장인·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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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구에 따르면 공모 규모는 13억원으로 오는 7월 1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강남구민뿐 아니라 관내 사업체 임직원과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되며, 구의회 심의로 최종 확정된다.
주민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진 사례도 꾸준히 쌓이고 있다. 지난해 유아·아동·청소년을 위한 놀이와 ESG 체험을 결합한 세곡동 어린이 축제가 호응을 얻었고, 강남정원사 양성 사업은 정원사 87명을 배출하고 세곡동 매력정원 조성으로 이어지며 올해부터 구 자체 사업으로 편입됐다.
올해는 34개 사업이 현장에서 추진되며, 독거 어르신의 인생 사진을 활용한 AI 기반 사진첩 제작과 대청공원 화장실 리모델링 등이 대표적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생활 속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주민의 제안이 강남의 내일을 바꾸는 힘이 된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