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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서 조업하던 50대 바다 추락…해경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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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6. 04. 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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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연합
울산 앞바다에서 운전자 없이 돌아다니던 모터보트가 발견돼 해경이 수색에 나선 끝에 바다에 빠진 50대 남성을 구조했다.

25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께 동구 방어진 상진항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타지 않은 모터보트가 원을 그리며 운항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즉시 방어진 파출소와 구조대를 현장에 투입해 수색을 벌였다.

출동한 대원들은 신고 접수 약 7분 만에 해상에 떠 있던 A씨(50대)를 발견해 구조했다.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해경은 A씨가 모터보트에서 혼자 낚시를 하던 중 균형을 잃고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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