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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CU사태·삼전 파업에 “모두 노란봉투법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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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승인 : 2026. 04. 26. 16:12

장동혁 대표, CU가맹점주협의회 면담<YONHAP NO-531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최종열 CU가맹점주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해광 당 대표 노동특보, 장 대표, 최 회장. /연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CU 물류사태와 삼성전자 파업을 두고 "모두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의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CU편의점 사장님들은 삼각김밥도 못 팔고 하루 몇 십만원씩 손실을 보고 있다"며 "삼성 주주들은 노조의 7억 성과급 요구에 맞불 집회까지 열며 속을 태우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청년들은 줄어든 알바 자리, 실종된 일자리에 분노하고 있다"며 "모두 노란봉투법의 피해자들"이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도 없고, 피해를 보상받을 길도 없다"며 "노란봉투법 때문에 이들의 권리는 검은봉투에 갇혀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기친람 이재명 대통령은 이들의 눈물에는 눈을 감고 있다"며 "노사갈등, 노노갈등, 세대갈등을 일으키는 노란봉투법의 역습을 지금 당장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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