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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 미래 세대 위한 식물 심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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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기자

승인 : 2026. 05. 07. 09:23

7일 구동휘 대표 등 임직원 20여 명
지난 2019년부터 꾸준히 캠페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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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용산 타워. /LS
LS MnM이 미래 세대를 위한 식물 심기 활동인 그리너 캠페인 활동을 했다.

7일 LS MnM은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제8회 MnM 그리너 캠페인'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MnM 그리너 캠페인'은 기후위기 심화에 맞서 도심 녹지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탄소 저감 프로젝트다. 지난 2019년부터 햐마다 LS MnM 임직원들이 서울그린트러스트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MnM'은 'Make nature Matter'의 약자로, '자연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는게 회사 관계짜 설명이다.

이날 활동에는 구동휘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비밀(Bee-meal) 식물' 약 300본을 심었다. '비밀 식물'은 벌, 나비 등 꽃가루 매개동물에게 먹이가 되는 꿀과 꽃가루를 제공하는 식물로 마타리, 루드베키아, 아스터, 금관화 등이 대표적이다.

구 대표는 2024년 취임 이후 3년째 꾸준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직원들과 함께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심은 비밀 식물은 누계 1000본을 넘었다.

앞서 LS MnM은 지난 2019년부터 8년 동안 나무 약 1200그루, 비밀 식물 약 1000본 등 총 2200본이 넘는 초목을 식재했다. 이밖에 폐열 재활용 발전, 페이퍼리스 오피스 등 넷제로(Net-Zero) 활동을 시행해 국가 탄소중립 실현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구 대표는 "직원과 함께해 온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 활동이 결실을 맺고 있어 뿌듯하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도심 녹지 생태계와 미래 세대를 위한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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