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경쟁력 바탕으로 차별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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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휴비스는 올해 냉감 침구소재에 항균성을 더한 프리미엄 항균사 제품과 함께 가방, 신발 등 의류 패션 제품으로 용도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듀라론-쿨 향균사는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인 KOTITI 시험연구원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입증받았다. 회사는 듀라론-쿨 항균사는 유해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폐렴균에 대해 99.9%의 정균감소율을 기록해 균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냉감 성능뿐만 아니라 위생까지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회사는 침구용에 한정되했 듀라론-쿨의 적용 범위를 의류, 패션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패션 브랜드 '캉골(KANGOL)'과 '헤지스(HAZZYS)'는 듀라론-쿨 소재의 냉감 특성을 살린 가방 라인업을 출시했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등 아웃도어 브랜드를 통해 냉감 신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회사는 제품 용도를 다변화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석현 휴비스 대표는 "듀라론-쿨은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로, 꾸준한 신뢰를 받고 있는 여름철 대표 소재"라며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 전략을 강화해 글로벌 냉감 소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이미지] 듀라론쿨 항균사가 적용된 냉감 침구](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5m/07d/20260507010002380000133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