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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함이 다르네”…중랑구, ‘중랑행복농산물 무인판매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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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6. 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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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농장·스마트팜 수확물 주민에게 직접 판매
생산부터 소비까지 지역 내 선순환 유통체계 구축
(0624) 중랑구, 중랑행복농산물 무인판매대 운영 (1)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아이들과 중랑행복농장을 가꾸고 있다. /중랑구
서울 중랑구가 주민들이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무인판매대를 운영한다.

구는 중랑행복농장과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중랑행복농산물 무인판매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판매 품목은 상추와 쌈채소, 배 등 계절별 농산물로 구성됐다. 생산지와 수확 시기 등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무인판매대는 매주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용자는 원하는 상품을 선택한 뒤 카드 또는 간편결제 방식으로 구매하면 된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적 목적의 복지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행복농산물 무인판매대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도시농업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목과 운영 방식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농산물을 알리며 도시농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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