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호르무즈 묶였던 한국 선박 속속 이동…18척 남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4010008486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6. 06. 24. 13: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호르무즈 탈출한 첫 한국 유조선 '유니버설 위너'호<YONHAP NO-5818>
중동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 중 처음으로 해협을 빠져나온 HMM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유니버설 위너'호. /연합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대기하던 한국 선박들이 잇달아 정상 항해를 재개하고 있다. 지난달과 이달 초 선박 2척이 해협을 통과한 데 이어 추가로 4척이 빠져나왔다. 해협 안쪽에 남아 있는 18척의 한국 선박들도 상황을 지켜보며 차례로 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24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4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해협을 통과한 선박 4척 가운데 2척은 HMM 선박으로 확인됐다. 1만6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다온호'와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유니버설글로리호'다.

유니버설글로리호는 다음 달 중순 여수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이번 통과로 해협 내측에 남아 있는 한국 선박은 총 18척으로 줄었다.

해수부는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우리 선박 18척에 대해서도 통항 관련 동향과 정보를 지속 제공해 선사들의 운항 계획 수립과 안전한 통항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