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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도민과 공직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퇴임사를 통해 "지난 8년은 전남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도민과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재임기간 전남 미래 비전으로 제시한 '블루 이코노미'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고 평가했다. 또 의과대학 설립 추진,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 균특 전환예산 확보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AI와 에너지 산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며 "도민들이 힘을 모아 더 큰 전남과 광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발전,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지난 8년 동안 함께해준 도민과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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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발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역할을 맡아 지역 발전에 기여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