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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사종료연은 제6대 포천시의회 의원 임기가 오는 30일 만료됨에 따라 마련된 자리다. 지난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의회 운영에 함께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임종훈 의장과 의원, 백영현 포천시장, 부시장, 국·소장 등 의회와 집행부 관계자가 함께했다.
제6대 포천시의회는 2022년 7월 개원 이후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삶과 밀접한 여러 현안사항 및 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며 지난 4년간 시민의 일꾼으로 달려왔다.
특히 청년·노인·장애인·의료·주거·안전·지역경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조례 제·개정을 통해 민생 입법을 확대했으며,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 드론작전사령부, 옛 6군단 부지 반환, 기회발전특구, 군사시설 피해 대응 등 포천의 주요 현안에 대해 특별위원회와 결의·건의안을 통해 적극 대응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대외적으로 확장했다. 아울러 주요 사업장 방문, 민원 현장 확인, 분야별 간담회,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함께 높이며 시민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는 의회의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
임종훈 의장은 "제6대 포천시의회가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협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이 포천시 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록으로 남고, 앞으로의 의정 운영에도 시민의 목소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