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수원,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에너지 분야 안전역량 입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07010002631

글자크기

닫기

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6. 07. 07. 17: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행안부 '우수기관' 선정
산불 대응·위기관리 체계 높은 평가
사진.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사옥 (9)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
한국수력원자력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에너지 분야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수원은 7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05년부터 국가 재난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다. 올해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과정을 평가했다.

한수원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 정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에 대응하고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산불 대응 경험을 토대로 종합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전사적인 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특히 산불대응매뉴얼을 새롭게 제정·운영해 행정안전부 주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한수원은 재난관리평가를 비롯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국가핵심기반 보호계획 재난관리평가 등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관리 분야 3대 평가에서 모두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정부의 재난관리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결과"라며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해지는 재난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