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긴급구호대 지원 네팔 당국과 협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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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에 따르면 2차 신속대응팀은 외교부 1명 소방청 8명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앞서 정부는 지난 27일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대표를 단장으로 외교부 4명, 소방청 5명, 경찰청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1차 신속대응팀을 네팔 현지로 급파했다.
현지에서 우리 국민의 수색·구조 활동을 위해 헬기를 임차해 이륙 대기 중이던 신속대응팀은 헬기 2대의 이륙 승인이 나면서 현장으로 출동했다.
아울러 정부는 해외긴급구호대(KDRT) 지원 의사를 네팔 당국에 적극 전달하고 이와 관련한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네팔측이 수락할 경우 언제든 투입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외교부는 "네팔측은 군경측의 건의에 따라 해당 지역의 특수성 및 기상 상황에 따른 제약조건, 구조인력의 지휘통제 효율 등 제반 측면을 고려하여 자국 군경 중심으로 구조작전을 진행 중"이라며 "여타 지원 수요 확인 시 별도 요청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