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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9일 공영홈쇼핑과 함께 생활밀착형 복지 지원을 위해 '생활용품 전달식'을 개최한다.
명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를 전하면서 민관협력을 통한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영홈쇼핑은 전달식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위해 전기압력 가마솥을 기증한다. 보훈부는 기증받은 물품을 생활이 어려운 전국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4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권 장관은 "유공자분들께서 추석 명절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 준 공영홈쇼핑에 감사드린다"며 "보훈부는 명절기간 취약계층 보훈 가족분들의 안전한 생활 여건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 편,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는 것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