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차 정몽구 재단, ‘ONSO FESTIVAL’ 명동으로 확대…내달 7일 개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22010008251

글자크기

닫기

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9. 22. 10: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온드림 소사이어티·명동대성당 등서 나흘간 진행…강연·공연·전시 구성
김영민·이낙준·요조 토크 참여…더클래식·재쓰비 등 공연
[사진] 2026 ONSO FESTIVAL 메인 포스터
2026 ONSO FESTIVAL 메인 포스터./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진행해온 'ONSO FESTIVAL'의 무대를 명동 일대로 확대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다음 달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대성당, 가톨릭회관 앞마당 등에서 '2026 ONSO FESTIVAL'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ONSO FESTIVAL은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트 플랫폼 '온드림 소사이어티'의 대표 행사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기존 온드림 소사이어티를 중심으로 열었던 지식 페스티벌에서 명동 일대까지 행사 공간을 넓혔다. 참여 대상도 청년 중심에서 전 세대로 확대했다.

대표 강연 프로그램인 'ONSO Talk'는 다음 달 9~10일 열린다. 김영민 서울대학교 교수와 이낙준 작가, 작가 겸 뮤지션 요조가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눈다.

공연 프로그램인 'ONSO Live'는 다음 달 8일 오후 8시 명동대성당 옆마당에서 진행된다. 더클래식과 재쓰비,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이 무대에 오른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는 CMK 임팩트프러너 펠로 기업 브라더스키퍼의 가드닝 프로그램과 유튜버 요가소년의 요가 클래스, 김아름 작가의 브런치 아트 워크숍이 열린다.

가톨릭회관 앞마당에서는 세대교류 댄스 클래스와 세대공감 미니운동회, 캐리커처, 아트 클래스 등을 진행한다.

명동의 역사와 연계한 전시·투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는 윤선도와 이회영이 젊은 시절 가졌던 고민과 미래에 대한 질문을 현재 청년들의 시선에서 살펴보는 '명동 헤리티지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 내용과 명동의 역사적 장소를 연결한 '명동 스토리 투어'도 운영한다.

재단 관계자는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속도를 가진 사람들이 명동에서 음악과 예술, 이야기와 체험을 통해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별 참가 신청은 지난 18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 중이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온드림 소사이어티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현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