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임원 6명 1980년대생…젊은 리더십 강화
성과·전문성 중심 발탁…차세대 경영진 후보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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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과 한화첨단소재는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가속화를 위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솔루션에서 9명, 한화첨단소재에서 1명이 새롭게 임원에 올랐다.
이번 인사는 연령과 연차보다 사업 성과와 전문성, 미래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급변하는 글로벌 사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변화를 주도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를 전진 배치해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신임 임원 10명 가운데 60%인 6명이 1980년대생이다. 현장에서 전문성을 쌓고 성과를 낸 인재를 중용하는 동시에 젊은 리더를 발탁해 차세대 경영진 후보군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현장에서 전문성을 축적하고 성과를 입증한 인재를 중용하는 한편 젊은 리더를 과감하게 발탁해 차세대 경영진 후보군을 확대했다"며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조직으로 더욱 빠르게 전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기 임원 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화솔루션
△김강일 △김학성 △박봉휘 △박정민 △서창하 △이수창 △조영영 △최대린 △황일중
◇한화첨단소재
△오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