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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전북도의원 “지방 이전 핵심 공공기관, 전북 우선 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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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10. 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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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균형발전 거점으로”…핵심 공공기관 전북 우선 배치 촉구 결의안 발의
사진-퍼포먼스 (1)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제432회 임시회에서 지방 이전 핵심 공공기관을 전북에 우선 배치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하고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전북도의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정종복 의원(전주3)이 23일 제432회 임시회에서 지방 이전 핵심 공공기관을 전북에 우선 배치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정종복 의원은 "대한민국은 전 세계의 경제와 문화를 선도하는 강대국의 반열에 올랐지만, 수도권 일극체제는 부동산·교육·청년·양극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북은 오랜 시간 소외와 차별을 받아온 국토 불균형발전의 최대 희생양"이라고 표현하며, "금융·자산운용, 농생명·바이오, 피지컬AI·로봇·이차전지 등 기존 이전 공공기관 및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을 전북에 우선적으로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방 이전 핵심 공공기관 우선 배치를 통해 전북이 국가균형발전의 성장거점으로 대도약 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며 "정부와 국회가 오랜 기간 피해와 희생을 감내한 전북을 위한 실질적 우대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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